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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폴더블 판 벌린다…'MWC 2019' 관전 포인트

b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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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노컷뉴스] 2019. 02. 09


삼성·LG·화웨이·소니·노키아·모토로라 주목
갤럭시S10·폴더블폰 닷새 먼저 미국서 공개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 2019'가 보름 앞으로 다가왔다. CES, IFA와 함께 세계 3대 IT 전시회로 꼽히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는 올해 5G폰과 폴더블폰 등이 최초 등장을 예고하며 업계와 소비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는 25일(현지시간)부터 28일까지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9는 주로 기술 기업, 통신사, 미디어, 시장 분석가, 모바일 게임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하지만 소비자 기술이 주류를 이룬다는 점에서 올해는 특히 2가지 이슈가 주목을 받고 있다.


◇ 4차 산업혁명 도화선 5G·폴더블폰 주목


최대 20Gbps로 2시간짜리 HD 영화를 3~4초 만에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초저지연성 5G 네트워크 기반의 모바일 통신 기술이 가장 눈에 띈다. 


5G가 이제 막 시작된다는 점에서 서비스 확대에는 다소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지만 처리 지연 속도를 1밀리세컨드(msec·1000분의 1초)로 줄여 클라우드 시스템에서 컴퓨팅 칩셋 없이도 로봇이나 커넥티드카, 드론, 사물인터넷(IoT) 단말기 등을 실시간 운용할 수 있어 4차 산업혁명의 '도화선'으로 평가받는다.


초고속은 물론 처리 가능한 데이터 용량이 비약적으로 커져 첨단 기계나 자동화 시스템을 단일 컴퓨터나 클라우드 환경에서 수 천 대를 동시에 통제할 수 있게 된다. 특히 5G 지원 스마트폰과 IoT 단말기 등이 MWC에 대거 등장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산업화 기술과 소비자 기술이 동시에 확대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프로토타입 제품만 만나볼 수 있었던 접이식 스마트폰인 폴더블폰의 양산 버전이 본격 얼굴을 내민다. 단순히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플렉서블 디스플레이와 힌지(Hinge), 소프트웨어 등 '유연한 폼펙터'를 기반으로 다양한 방식으로의 적용과 진화, 통합을 내다볼 가늠좌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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