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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의 반란.. LGU+CJ헬로 '5G 1등'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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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아시아경제] 2019. 02. 09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LG유플러스가 CJ헬로 인수를 두고 장고 끝 결단에 나선다. 다음주 이사회를 통해 CJ헬로 인수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케이블TV 1위 업체인 CJ헬로 인수로 유료방송시장 2위로 올라섬과 동시에 결합상품을 통한 무선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이동통신 3사 중 만년 3위였던 LG유플러스의 결단은 나머지 이통사들의 케이블TV 인수전에도 기름을 부을 전망이다.


막내의 반란..시너지 노린다


G유플러스가 CJ헬로를 인수하게 되면 외형적 확대가 이뤄진다. 인수시 2위 사업자가 된다. 지난해 6월 기준 CJ헬로의 가입자는 416만1644명(13.02%)이다. LG유플러스의 IPTV 가입자 364만5710명(11.41%)을 더하면 총 780만7354명(24.43%)이 된다. 유료방송 1위 사업자인 KT(20.67%)와 KT스카이라이프(10.19%)의 합산 점유율인 30.86% 다음으로 많은 가입자를 확보하게 된다.


합병이 이뤄진다면 LG유플러스의 CJ헬로 가입자의 흡수가 이뤄지게 된다. 하지만 케이블TV 1위 업체의 합병에 따른 지역 독점 문제 등이 제기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최근 김상조 공정위 위원장이 방송·통신 융합 시대를 맞아 유료방송 인수·합병에 긍정적 입장을 내비친 바 있다. 그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CJ헬로 기업결합 승인 심사 요청이 다시 들어온다면 전향적인 자세로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정위는 지난2015년 SK텔레콤의 CJ헬로비전 인수를 경쟁 제한을 이유로 불허한 바 있다.


최대주주 지위만 유지해도 시너지는 있다. 홈쇼핑.방송사와의 협상, 콘텐츠 수급 등에 있어 규모의 경제를 실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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