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NEWS


'커뮤니케어는 시장 트렌드를 분석합니다'

신한카드 빅데이터가 본 내년 소비트렌드…'디테일' 소비

bms
조회수 17

[출처 : 아이뉴스 24] 2019. 12. 17


생산·판매·소비 등 6가지 현상 두드러진다

[아이뉴스24 허인혜 기자] 신한카드는 내년 국내소비 트렌드로 '디테일(DETAIL, 세부)'을 16일 제시했다.

생산·판매·소비 등 경제 영역에서 개인의 역할이 커지고 소비자의 수요가 세분화되는 현상을 6가지로 분류하고 각각의 머리글자를 따와 'DETAIL'라는 말로 통칭했다.

우선 신한카드는 '개인의 생산판매 시대(Democratization of producing & selling)'가 활성화할 것으로 예측했다.

유튜브가 가교 역할을 한다고 신한카드는 내다봤다. 유튜브의 콘텐츠 생산자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기업과 콘텐츠 생산자 간 협업하는 일이 잦아지고 있다.

'조각 소비(Eatable piece of consumption)' 현상에도 주목했다. 정형화된 시간·공간·용량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의 생활 사이클에 맞춰 원하는 만큼만 주도적으로 구매하는 현상이다.

예컨대 점심시간에 잠시 짬을 내서 백화점 쇼핑, 볼링·실내 골프 등 여가 생활을 즐기거나 잔술, 코인노래방, 횟수 기반 헬스 이용 등 필요한 만큼만 소비·이용하는 일 등이다.

외부에서 진행되던 활동이 집안으로 들어오는 '집안 소비 다양화(To-home sourcing)' 현상도 생겨났다.

가정 간편식 시장은 가파른 성장 끝에 약 3조원 규모로 불어났고 홈트레이닝, 가정학습, 홈파티 등 집안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이 증가하고 있다.

신한카드가 지난해와 올해 1월 1일∼10월 28일 '집'과 연관된 키워드 언급량 변화를 분석한 결과 홈트레이닝은 213%나 증가했고, 홈캉스(160%), 홈카페(53%), 홈요가(43%), 홈쿡(19%) 등도 자주 언급됐다.

신한카드는 여가가 늘어나 집안에 체류하는 시간이 많아져 이러한 경향이 더욱 활성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더보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