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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알파고+메가박스+위워크 = 자동차?!

b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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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중앙일보] 2019. 01. 06


[CES 2019] 자동차 ‘공간’의 재정의 

   

아우디는 올해 CES에서 자율주행 시대 운전자가 확보한 시간을 '25번째 시간'으로 정의했다. [사진 아우디]      

      

   세계 최대 전자·정보기술(IT)전시회인 ‘2019 국제 전자제품박람회(CES·Consumer Electronics Show)’가 오는 8일(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다. 올해 CES는 '라스베이거스 모터쇼'라는 별칭처럼 150여개 완성차·부품사가 대거 참가한다. 전자 장비와 IT 기술이 자율주행차·커넥티드카 등 미래 자동차 산업을 좌우하기 때문이다.  

      

   CES를 주관하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는 “5세대 이동통신(5G)과 내장형 프로세서 기술이 정교해지면 자율주행차는 새로운 '미디어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 CES에서 기아차는 운전자의 표정을 인식하는 기술을 적용했다. [사진 기아차]      

       

   지난해까지 완성차 제조사는 CES에서 주로 자율주행차의 기술적 진보와 타당성을 뽐내는 데 주력했다. 올해는 자율주행차가 보편화한다는 사실을 전제로 자동차를 이용하는 소비자의 삶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모색한다.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북쪽 홀 5600제곱피트(157평) 규모의 전시 공간에서 기아자동차는 자율주행 시대에 자동차라는 ‘공간’의 기능을 새롭게 정의했다. 일단 기아차는 운전자의 감정을 이해하기 위해서 인공지능(AI)을 활용했다. 차량용 AI는 차량 내부의 각종 카메라·센서를 이용해 운전자의 생체정보·감정을 실시간 추출한다. 예컨대 스티어링휠에 부착한 심전도 센서가 운전자의 심장박동이나 피부전도율을 파악하는 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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