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농어촌 체험마을에는 '으뜸촌' 마크와 각종 서비스 등급을 나타내는 별점이 달린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와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이상무)는 최근 농어촌 관광사업 등급제인 '으뜸촌' 브랜드를 만들었다. 이는 △경관·서비스 △체험 △숙박 △음식 등 4개 분야에 대한 품질을 나타내는 것이다. 별점을 매겨놓아 마을을 방문하기 이전에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전국 농어촌체험 휴양마을 가운데 성공 마을로 평가받은 마을 121곳, 관광농원 4곳, 농어촌 민박 87곳 등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