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더나은 미래통장·적금·예금' 3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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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고은희 기자 = 농협은행 울산영업본부(본부장 김극상)는 농촌지역 인재육성, 농촌 환경개선 등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고 농협금융지주 자회사간 복합거래 실적에 따라 금융혜택을 제공하는 '더나은 미래 통장·적금·예금’ 3종 상품을 26일 출시했다.
더나은 미래 3종은 지속적인 신규고객 창출과 함께 자회사간의 교차상품거래와 시너지 효과 제고를 위해 개발된 농협은행 대표상품이다.
더나은 미래 통장은 가입고객의 NH카드, 펀드, 스마트뱅킹 거래실적과 평잔에 따라 최고 연 2.0%의 금리가 적용되고 통장거래시 전자금융 (인터 넷, 모바일, 스마트뱅킹)이체수수료, 자동화기기 출금수수료가 면제된다.
더불어 농협은행을 처음 거래하는 고객은 창구거래시 타행송금수수료도 20% 할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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