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건테크 ‘中企 IP경영인 대회’ 특허청장상 수상
페이지 정보
본문
창원상공회의소(회장 최충경) 경남지식재산센터는 지난 8일 ‘2016년 IP스타기업’으로 선정된 ㈜대건테크(대표 신기수)가 2017년 중소기업 IP경영인 대회에서 최우수상인 특허청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공작기계 및 전자기기 부품 등을 제조하는 (주)대건테크는 경남지식재산센터의 지원을 바탕으로 3D 프린터의 연구개발에 대한 지식재산 관리체계과 지식재산경영 등 전반에 걸쳐 좋은 평가를 받아 ‘2017 중소기업 IP 경영인 대회에서 특허청장상의 영예를 받았다.
(주)대건테크는 지난 2015년 국내권리화 지원 사업을 통해 경남지식재산센터와 인연을 맺어 2016년 경남지식재산센터 IP스타기업에 선정됐다. 3D프린터 기술에 대한 2016년 맞춤형 특허맵·특허기술시뮬레이션, 2017년 의료용 3D프린터 비영어권브랜드개발 및 해외권리화 등을 지원 받았다. 이후 매출액이 2015년 175억 원에서 2016년 260억 원(48.5% 증가)으로 늘어났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