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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뒤집은 구글·넷플릭스·인스타… '캠퍼스 밖 창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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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커뮤니케어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624회   작성일Date 21-05-09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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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조선일보] 2019. 01. 26


[질주하는 세계 - 대학] 창업·협업의 메카 美 스탠퍼드大
스탠퍼드 교수 대부분 기업 겸직에 창업 활동, '성역없는 도전'


지난 23일(현지 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유명 햄버거 체인 '우마미 버거'. 햄버거를 입에 베어 문 여성 고객이 "이건 진짜야"라고 소리를 질렀다. 이 여성이 주문한 것은 '임파서블 버거'. 겉으로 보기에는 쇠고기 패티 두 장이 들어간 평범한 햄버거지만 실제로 이 버거에 육류는 없다. 패티처럼 보이는 것은 밀과 감자, 아몬드 같은 식물성 재료를 혼합하고 콩과 코코넛오일을 이용해 피와 육즙 느낌까지 만들어낸 인조 고기이다. 진짜와 구별할 수 없는 가짜 고기를 만들어낸 것은 실리콘밸리 스타트업(초기 창업기업) '임파서블 푸드'. 이 기업을 2011년 창업한 것은 스탠퍼드대 생화학과 패트릭 브라운 교수이다.

브라운 교수는 2009년부터 가축 사육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고심하기 시작했다. 소 한 마리는 4인 가족이 일주일 동안 쓸 물을 하루에 먹어치우고, 온실가스를 방귀와 트림으로 엄청나게 많이 내뿜는다. 브라운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완벽한 가짜 고기 만들기에 나선 것이다. 6년 연구 끝에 선보인 임파서블 푸드에 대한 반응은 폭발적이다. 현재 미국에서만 5000여 레스토랑이 이들의 가짜 고기를 사용하고 있고 임파서블 푸드가 유치한 투자금은 4억달러(약 4500억원)가 넘는다. 환경 문제라는 글로벌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교수가 직접 시장에 뛰어들어 푸드 테크(식품 기술)라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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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 분야가 아닌 교수들도 캠퍼스 밖으로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은 마찬가지이다. 우수한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을 골라내 자본을 투자하는 엔젤 투자 전문가 중에서도 현직 스탠퍼드 교수가 흔하다. 존 글린 경영대학원 교수가 창립한 글린 캐피털 매니지먼트는 자금 운용 규모가 무려 50억달러(약 5조6500억원)에 이른다. 지난 10년간 드롭박스, 에버노트, 링크드인, 텀블러 등 실리콘밸리의 수퍼 스타트업들을 키워냈다. 스탠퍼드 공대 컨설팅 담당 교수였던 마이클 디어링과 클린트 코버 경영대학원 교수는 각각 투자 회사 해리슨 메탈과 울루 벤처스를 세워 100곳이 넘는 스타트업에 투자했다. 데버러 휘트먼 스탠퍼드대 기업가 정신 센터장은 "매년 수많은 기업이 새롭게 태어나고 전 세계 인재들이 몰려드는 실리콘밸리의 비결이 바로 스탠퍼드대를 중심으로 형성된 엔젤 투자자들"이라며 "뛰어난 아이디어가 빛을 볼 수 있도록 키워내는 것도 대학이 사회에 공헌하는 방식"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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