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9]韓 대표기업 최고경영진, CES2019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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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전자신문] 2019. 01. 06
국내 산업계 최고 경영진이 대거 미국 라스베이거스로 향했다.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국내 대표 전자 분야 대기업을 포함해 SK그룹, 현대차그룹, 네이버 등 자동차,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대표 기업체 수뇌부가 글로벌 첨단기술 현장을 살피고 글로벌 기업인과 만나 협력방안을 타진한다.
CES 2019는 8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다.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매년 초 개최한다. 세계 4500여개 전자·ICT 기업이 참가하고 150개국에서 18만명 이상 관람한다. 세계 최대 전시회다.
김기남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김현석 삼성전자 사장
고동진 삼성전자 사장
삼성전자에서는 예년처럼 김기남 DS부문장, 김현석 CE부문장 사장, 고동진 IM부문장 사장이 모두 참석한다. 김현석 CE부문장은 7일 프레스컨퍼런스에서 올해 사업계획을 발표한다. 한종희 영상디스플레이(VD) 사업부장 사장도 현장에서 8K QLED TV를 선보인다.
이동훈 삼성디스플레이 사장과 이윤태 삼성전기 사장도 CES 2019 현장을 누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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