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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한국피앤지, 30년만에 생리대 시장 전격 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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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커뮤니케어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124회   작성일Date 21-05-09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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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서울경제] 2018. 12. 06


지난해말 국내 천안공장 생리대 생산 중단
'마케팅의 교본' P&G 무릎 꿇은 이유는
소비자 눈높이 못 맞춰 손익 나빠진 탓
병행수입 판치고 생리대 발암물질 사태로
치열해진 업계 환경도 한 몫

[서울경제] [편집자] 이 기사는 2018년 12월 6일 16:18 프리미엄 컨버전스 미디어  '시그널(Signal)'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0003459748_001_20181206231604516.jpg?type=w647 

6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대형마트에 생리대 제품이 진열돼있다./이수민기자


한국피앤지(P&G)가 한국 진출 30여년 만에 생리대 시장에서 전면 철수키로 결정한 것은 사업을 지속할 만한 메리트가 없다는 경영상 판단을 한 데 따른 것이다. 지난해 사회적 공분을 샀던 생리대 발암물질 검출 사태로 생리컵 등 대체재가 부각되는 상황에서 경쟁업체에 비해 민첩하게 대응하지 못한 것도 국내 시장 철수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국피앤지는 지난해 말 국내 판매용 제품 생산을 위한 천안 공장 위스퍼 생리대 생산 라인을 멈췄다. 이 공장에는 물류와 생산, 해외 수입분을 한국식으로 재포장하는 라인까지 총 3개 라인이 있으며 이 가운데 생산 라인을 접은 것이다. 이후 중국에서 물량을 수입했으나 이마저도 지난 7월을 수입을 멈췄다. 현재 대형마트와 온라인 유통망에서 판매되고 있는 위스퍼 제품은 공장 중단 이전에 생산된 재고 제품들이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한국피앤지의 내부 사정 때문에 올 연말이나 내년 초까지만 위스퍼 제품을 공급하기로 했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한국피앤지가 한국 시장에서 생리대 사업을 접는 배경은 불확실한 사업성이 가장 큰 이유로 지목된다. 현재 전체 매출 가운데 생리대 사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5% 미만이다. 90% 이상이 섬유유연제와 세제 등에서 나온다. 매출 부진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판매를 계속하는 것이 오히려 전체 사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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